경북 영천시는 난방비 급등으로 인한 서민 부담을 줄여주기 에너지 바우처 등 기존 지원 정책과는 별개로 난방비와 면세유 구입비 등을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기초생활 수급 세대를 포함한 취약계층 8천여 세대에 20만 원씩 모두 13억 원을 지급하고, 면세유를 사용하는 농업인 만 2천여 호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름값 차액의 20%를 농협을 통해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난방비 지원은 다음 달 세대별 현금으로 지급하고, 면세유는 농협을 통해 신청접수 후 지원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13016052235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